
강남역은 왜 잠길까 — 가진 데이터로 저지대 지도를 그려봤다
강남역은 한강변보다 높다. 문제는 높이가 아니라 '움푹함'. 상습 침수 3곳을 지형만으로 맞춘 실험 기록.
지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평면이라, 길이 얼마나 가파른지는 안 보입니다. 임장 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경사로 지도가 하나씩 풀어드립니다.

강남역은 한강변보다 높다. 문제는 높이가 아니라 '움푹함'. 상습 침수 3곳을 지형만으로 맞춘 실험 기록.

월세·보증금·역까지 거리는 다들 봅니다. 그런데 대학가·역세권 원룸촌은 왜 유독 쌀까요? 열에 아홉은 언덕입니다.

부산 산복도로부터 해방촌·이화동·성북동, 감천문화마을까지. 사진은 예쁜데 실제로 살면? 다섯 곳의 진짜 경사를 지도로 재봤습니다.

계단 하나면 '못 가는 길'이 됩니다. 이사 전에 경사·계단·횡단보도를 지도로 3분 만에 확인하는 법.

주변보다 싼 더블역세권 신축, 개이득인 줄 알고 계약했다가 매일 등산 출근 중. 역세권은 직선거리로 잰다는 걸 그때 알았다.

경사를 보여주는 부동산 앱이 있다는 것 자체는 대단한 일. 그런데 '역에서 우리집까지 얼마나 오르막인지'엔 답을 못 준다. 만든이의 비교기.

시세도 맞고 학군도 되고 역세권인데, 왜 이 집만 유독 쌀까? 열에 아홉은 '언덕' 때문입니다. 부동산 앱이 알려주지 않는 경사를 확인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