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지도는 모든 골목을 실제 지면 고도로 칠합니다. 초록은 낮고, 갈색은 높습니다. 로드뷰를 뒤지지 않아도, 가보지 않아도 — 색만 보면 오르막이 읽힙니다.
전국 보행로를 12m 간격으로 잘라, 건물과 숲의 높이를 제거한 지면 고도 데이터를 입혔습니다. 등고선을 읽을 줄 몰라도 됩니다 — 길의 색이 등고선입니다.
출발과 도착을 찍으면 그 길을 옆에서 본 단면을 그려 드립니다. 가장 가파른 구간이 몇 %인지, 그게 아파트 몇 층 높이인지, 계단은 어디에 몇 미터 있는지 —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말로. 의심되면 그 지점을 로드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빠른 길과 덜 가파른 길, 두 경로를 항상 나란히 보여줍니다. 오르막은 가파를수록 제곱으로 벌점을 매기고 내리막과 평지는 벌하지 않아서, 조금 돌더라도 꾸준히 완만한 길이 뽑힙니다. 계단 피하기는 옵션.
아파트 단지를 검색하면 매일 걷게 될 동선을 걷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역세권 도보 5분"이 오르막 5분인지는 매물 설명에 안 나옵니다. 발품 팔기 전에 지도에서 먼저 거르세요.
휠체어 경사로의 법정 한계는 약 8%. 그보다 가파른 구간과 계단을 피해 가는 완만 경로를 찾아 드립니다.
학교까지, 역까지, 매일 걷는 길의 높낮이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운동하고 싶은 날엔 일부러 언덕길을 골라도 좋고요.
위성 관측 지형에서 건물과 숲의 높이를 머신러닝으로 제거한 지면 고도 데이터(FABDEM, 30m 해상도)를 씁니다. 건물 지붕 높이가 섞여 평지가 언덕으로 나오는 흔한 오류를 피했고, 경사 수치는 30m 구간 기준으로 계산해 잡음을 줄였습니다. 골목의 턱이나 낮은 계단 하나까지 보장하지는 않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전국을 서비스합니다 —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강원, 부산·대구·울산·광주, 경상·전라·제주까지. (울릉군은 고도 데이터 범위 밖이라 준비 중)
네.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씁니다. 휴대폰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습니다.
내리막과 평지에는 벌점이 없고, 오르막은 가파를수록 제곱으로 벌점을 매깁니다. "가파른 한 방"이 있는 길을 크게 벌하는 방식이라, 조금 돌아가더라도 꾸준히 완만한 길이 뽑히고 — 같은 완만함이라면 덜 돌아가는 쪽을 고릅니다.